holmast66: mmmt-renewal: 보여진다는 것의 느낌을 알아가는 중입니다. 수치와 쾌락의 경계선이 12시라면 1시쪽으로 넘어가는 중이랄까요. 예전에 봤던 사진들.. 보고싶던 사진들…다시 보니 감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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