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kh7166: jjoareum: 이틀 전에 메시지로 아무 부담 없이 메시지로만 몸 길들여준다고 속는셈치고 조교 한 번 해달라길래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별 신경 안 쓰고 알았다 했다가 어제 오늘 넘 심심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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