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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segae2014: mmmt-renewal: 조교라는 것이 채찍만 휘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.채찍으로는 익숙하게 만들 뿐이고,익숙해지고나서부터는 스스로 즐기며 나오게 해야 하는데 경지에 오르기가
mmmt-renewal: 매를 부르는 엉덩이…
holmast66: mmmt-renewal: 보여진다는 것의 느낌을 알아가는 중입니다. 수치와 쾌락의 경계선이 12시라면 1시쪽으로 넘어가는 중이랄까요. 예전에 봤던 사진들.. 보고싶던 사진들…다시 보니 감회가
mmmt-renewal: 걸친 것도, 내린 것도, 앉은 것도, 닦을 것도…화이트화이트화이트
holmast66: mmmt-renewal: 여자라고 별반 다를 거 없습니다, 그저 오줌싸개일뿐… 저 새침한 발가락도 매력 포인트네요 ㅎㅎ오줌이 곧게 쭉 내려가서 너무 이뻐요 나중엔 소리도 들어보고 싶네요
holmast66: mmmt-renewal: 조교라는 것이 채찍만 휘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. 채찍으로는 익숙하게 만들 뿐이고, 익숙해지고나서부터는 스스로 즐기며 나오게 해야 하는데 경지에 오르기가
mmmt-renewal: 올 추석에는 보름달이 뜨려나요. 한가위 보름달이 뜨지 않는다면, 우리집에서는 억지로라도 띄어야겠습니다.
mmmt-renewal: 복종의 표시는 언제해도 사랑받습니다.
mmmt-renewal: 완연한 가을이네요. 트렌치코트를 입고 거리를 거니는 여성들 중에, 아마도 몇몇은 그 안이 생각보다 횅 할 겁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