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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iasthings: 여기에 샌들 신고 비오는날 데이트하면 딱 좋겠어요 ㅋㅋ
juniasthings: 오랜만에 그냥 평범한 셀카 ㅎㅎ
juniasthings:벗으라길래… ㅎㅎㅎㅎㅎ
juniasthings: 옷찢기고 배에 빨간 자국도 나게 맞았어요 ㅜㅜ
juniasthings: “돌아가며 날 기쁘게 해줘요”
juniasthings: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!
juniasthings: 벗으라길래… ㅎㅎㅎㅎㅎ
juniasthings: 팔 벌리고 가만히 있을게요. 안아주고 벗겨줘요. 어디로갈까요?
juniasthings: 이제 이러고 사진 찍긴 살짝 추워요!
juniasthings: 내 앞에 놓인 카메라를 통해 날 보게될 팔로워들의 시선을 상상하며 스스로 팬티를 내릴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♥
juniasthings: 이런 자세일 때 뒤에 누가 있으면 엉덩이 아래쪽이 뜨끈뜨끈하면서 부끄럽고 설렐 것 같아요
juniasthings: 오랜만이에요~바쁘기도 했고 이 취미에 잠시 흥미를 잃기도 했고..가끔 들어와서 질문이랑 팬메일을 읽기는 했는데 답장을 미루다보니너무 많이 쌓여버렸어요 ㅜㅜ 답장 못해서
juniasthings: 퀴즈 정답 발표전 겨울에 찍은 옛 사진 하나 ㅎㅎ빨리 겨울 왔음 좋겠다아
juniasthings: 안녀어엉 ~ 별로 볼 것 없는 가슴골이지만 ㅠㅜ
juniasthings: 안녕? ❤️
juniasthings: 이렇게 입고 당신의 비서가 되어줄께요❤️
juniasthings: 아무리 하늘하늘 소녀소녀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이렇게 쓰러뜨려버리면…
juniasthings: 여러 남자를 상대하려고 기대감에 젖어있는 듯한 자세와 표정 ^^
juniasthings: 사진 이렇게 배치하니까 이상하다 ㅎㅎ역시 모텔 배경은 괜히 더 야행..
juniasthings: 이건 블러했는데도ㅜ너무 야해 ㅜ
juniasthings: 너무 야해서 지웠던 사진인데이제 안지울께요!ㅋㅋㅋ 약속!
juniasthings: 안아달라고 팔벌렸어요 ㅎㅎ ♥
juniasthings: 잘자요 나의 텀블러 남친들 ♥ ㅋㅋㅋ 오늘도 놀아줘서 고마워요 메시지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!
juniasthings: 쪼금…야하게 화장해봤는데, 남친님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♥ 근데 막상 사진보니 하나도 안 야한거 같기도 ㅎㅎ
juniasthings: 주니아의 데일리룩~
juniasthings: 뭔가 내가 올라탄 것 같은 사진이야. 야해 ㅋㅋㅋ 이 사진은 노팬티로 찍어볼걸 그랬넹 ♥
juniasthings: 정답공개! ㅋㅋ 팬티 입었지롱! 많은 분들이 벗었다에 자신의 전재산과 신체의 일부를 걸었는데 어쩜 좋죠? ㅋㅋㅋ 자 어서 다 내놔요 ㅋㅋ
juniasthings: 퀴즈: 입었을까, 벗었을까? ㅎㅎ (왠지 가렸다고 욕먹을거같아 나 ㅜㅜ. 내몸인데 말얔ㅋㅋㅋ)
juniasthings: ㅋㅋㅋ 주니아 소환! 슈웅~
juniasthings: 가끔 서너명이 배꼽 위에 잔뜩 싸줬으면 좋겠다고 상상한다…❤️
juniasthings: 놀리는거 맞아요 ㅋㅋ ❤️ 오늘 집에 사람 없어서 이러고 다녔어요~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~*
juniasthings: 이렇게 올리면 또 왜 팬티 입었냐고 쪽지 보내겠지? ㅋㅋㅋ 하여간 남자들이란ㅋㅋㅋㅋ
juniasthings: 팬티를 살짝 내렸을때의 기대감과 갑작스럽게 찬 공기가 맨살에 닿는 느낌, 몸 안쪽의 두근거림과 뜨거움, 그리고 천과 맞닿은 끈적이는 액체의 느낌이 좋아요 ❤️
juniasthings: 카운트다운… 태그가 너무 야하고 민망해서 내가 쓰면서도 부끄러워요 ㅜ
juniasthings: 팔로워분들이 보내준 인증샷이에요 ㅠㅠ 나 얼싸 좋아한다고 했더니 이런 선물들을… 저 이거 받고 엄청 흥분한거 알아요? ❤️
juniasthings: 주니아의 손장난 ❤️
juniasthings: 여자의 옷은 너무나 예쁘다. 입혀놔도, 벗겨놔도, 반쯤 걸쳐놔도…
juniasthings: 주니아의 균열 ♥
juniasthings: 주니아의 오럴 서비스 ♥
juniasthings: 누가 주니아 치마를 벗겨버렸어요~
juniasthings: 나 이런 취향 있는거 부끄럽고 민망하지만..ㅜㅜ 보여주고 싶어요
juniasthings: 주니아가 봉사해드릴께요~ ♥
juniasthings: 팔 벌리고 가만히 있을게요. 안아주고 벗겨줘요.
juniasthings: 또 비가 오네요..같이 있어 줄게요~ ^^ ♥ 걱정들 잊고 푹 쉬어요. 빗소리 들으면서. 제가 조물주한테 물어봤는데 “어차피 니들 막 살아도돼.“라고 답변 들었어요. ㅋㅋ걱정마세요.
juniasthings: 금요일밤 재밌게 보내고 있나요? 흥 난 이러고 기다리고 있는데! ㅋㅋ
juniasthings: 예전 사진 찾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만… ㅎㅎ
juniasthings: 넘 오랜만에 왔네요 ㅎㅎ 요즘 또 생각도 많고 바쁘고 텀블러질도 권태를 느껴서 좀 쉬었어요 ㅎㅎ 예전 사진 하나 남기고 가요~ 날 너무 더운데 다들 잘 지내세요~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