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itt-boys: hitt-boys: 2017.5/12 창아의 외식 창가에 찬란한 빛 비추어질때쯤 눈을 떠 세상을 바라볼라치면 나의 눈은 방향 잃은 나침판처럼 불안과 초조함으로 촛점없는 눈동자가 됩니다. 어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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